"300만원 입금순으로 잔여세대 동호수지정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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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자이 레디언트, 선착순 계약 구매우선권 배포 진행
계좌에 300만원 입금순으로 동호지정계약 순서 부여

장위자이 레디언트 단지 투시도. GS건설 제공장위자이 레디언트 단지 투시도. GS건설 제공
2022년 서울 강북 최대어로 주목받았던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다.
 
해당 단지는 신청금 300만원을 입금하는 순서대로 선착순 계약 구매우선권을 배포해 '허수'를 최소화한다는 복안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는 이날 시공사인 GS건설 분양 홈페이지에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구매우선권(선착순) 공급 안내문'을 공개했다.
 
공급대상은 청약절차의 미계약 및 부적격세대로 오는 26일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계좌에 신청금 300만원을 입금하는 순서에 따라 계약 순서가 부여된다. 입금시간에 따라 전화 또는 SMS으로 참석시간은 개별 통지되고, 잔여물량이 소진됐거나 희망하는 동호수가 없는 경우 최대 10영업일 내에 신청금은 환급된다.
 
이 단지는 일반분양 1330가구 중 793가구가 계약해 계약률 59.6%를 기록했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지난 10~11일 잔여물량 537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이 무순위 청약을 통해서도 소진되지 못한 물량에 대해 진행되는 것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선착순 계약이 진행될 경우 실수요자가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업시행주체 입장에서도 청약을 진행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 이런 방법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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