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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급식종사원에 화상 예방 안전발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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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급식실 안전 사고 가운데 조리중 화상 사고 3분의 1에 달해

안전발토시 착용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안전발토시 착용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부산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조리·세척 작업 중 발생하는 화상 사고를 예방을 위해 화상보호구인 '안전발토시'를 학교와 기관 급식실에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부산지역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59건이다. 이 가운데 화상 사고는 20건으로 전체 사고의 3분의1에 해당한다.

화상 사고 중에도 장화 안으로 뜨거운 물이 들어가 발바닥·발목·발등에 발생한 화상 사고는 절반인 10건이다.
 
장화 안으로 뜨거운 물이 들어가 발생하는 화상 사고는 표피와 진피가 손상되는 2도 이상의 화상이 대부분이다.

치료 기간이 25일에서 50일 정도 소요되고, 피부 색조변화 등 후유증이 심해 근로자들이 매우 고통스러워하는 사고다.
 
때문에 부산시교육청은 장화 안 화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관내 학교 급식실 조리원들의 의견 수렴을 해왔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화를 충분히 덮을 수 있는 길이의 '안전발토시'를 제작했다.
 
발토시는 특수가공된 재질의 천으로 투습기능도 보완해 습진 예방 등 착용감도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부하는 발토시 수량은 직속기관, 공립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급식조리교 등 총 494개 기관, 2509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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