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1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진행됐다. 광주시 제공광주전남 '희망2023 나눔캠페인'이 62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과 도청 광장에서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 출범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정무창 광주시의회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광주 5개구 구청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캠페인 첫 기부 전달식에서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등이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다.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1일 도청광장에서 진행됐다. 전라남도 제공전남 출범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노동일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영록 지사의 희망메시지 전달, 기부금 및 배분금 전달, 사랑의 온도 버튼 누르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이창기 전남영업본부장이 올해 나눔캠페인 첫 스타트를 끊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두의 더 큰 관심이 절실하다"며 "온정 가득한 도민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지혜로 살기 좋은 전남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023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광주 목표 금액은 48억4천만 원이며 전남은 99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