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어텐션 뉴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 방송 : CBS 라디오 '정다운의 뉴스톡 530'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정다운 앵커
■ 패널 : 김동빈 기자

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봅니다.

어텐션 뉴스, 김동빈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어떤 겁니까?

[기자]

첫 번째 소식은 '이재명 대표 특별히 언급한 적 없다' 입니다.

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사무총장이 어제(24일) 저희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서 한 말이 화제였는데요.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간 회동, 이른바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유 전 총장은 "대통령한테 멘토가 될 만한 사람들"한테 들었다면서 야당 대표를 만나라는 조언에 "윤 대통령이 '이재명이 싫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 대해 '하여튼 싫다. 인간자체가 싫은데'같은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지금 야당 대표를 중범죄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이 같은 유 전 총장의 발언들이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이 직접 나섰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유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서인데요.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지인에게 그런 건의를 받은 바 없고, 따라서 야당 대표를 두고 특별히 언급한 일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이런 즉각적인 대응이 나온 배경 뭐가 있을까요.

[기자]

이런 민감한 반응, 아무래도 야당 대표에 대해 대통령이 감정적인 표현을 했다는 것이 사실로 받아들여질 경우, 정치적 파장이 커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

현재 이 대표와 주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 또한 고려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 전 총장의 발언이 나온 배경에는 야당 대표와 소통을 하지 않는 윤 대통령에 대한 의문이 깔려있는 것인데,  

대통령실은 논란에 대한 부인만 하고 있어서 답답한 면도 있어 보입니다.

[앵커]

다음 소식은요?

[기자]

다음 소식은 '출전 20분만에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 선수' 입니다.

 어제(24일) 우리 국가대표팀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경기 다들 손에 땀을 쥐고 보셨을텐데요.

한국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 선수가  어제  20여분을 뛰고도 소셜미디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조규성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후반 29분에 교체투입됐는데요.


조규성은 추가시간 7분까지 23분 남짓 소화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잘생긴 외모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조규성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오늘 오후까지 확인해보니까,  3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존에 팔로워 4만 여명에서 거의 9배나 늘어난 겁니다.

온라인 상의 댓글들에서는 "한국의 등번호 9번 선수 누구야?",  "너무 잘생겼다", "얼굴도 잘생기고 축구도 잘한다"는 댓글이 여러 언어로 달렸습니다.

K리그 전북 현대 소속인 조규성 선수는 이미 K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축구 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조규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알람을 꺼놨지만 팔로워와 댓글이 계속 늘어나더라. 동료들도 계속 그 얘기를 한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경기장에서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오영수씨. 연합뉴스 배우 오영수씨. 연합뉴스 
[앵커]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마지막 소식은 '오징어 게임 깐부 할아버지의 강제추행 혐의' 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이러다 다 죽어'란 대사로 유명세를 탄 일명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배우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오늘(25일) 오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오씨는 지난 2017년 한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여성은 오씨를 고소했지만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여성이 불복하면서 이의 신청을 했고, 검찰이 재수사한 끝에 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오씨를 직접 불러 조사를 했고,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씨는 현재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용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