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5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민생경제회복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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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까지 25일간 의사일정
2023년도 당초예산안 등 심의

강릉시의회는 25일 제305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19일까지 2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강릉시의회 제공강릉시의회는 25일 제305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19일까지 2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강릉시의회 제공
강원 강릉시의회는 25일 제305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 달 19일까지 2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 일정 결정의 건과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강릉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의원 연구 활동 지원·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또한 김홍규 강릉시장의 2023년도 당초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이 이어졌다.

김 시장은 "내년도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심의과정에서 의원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피와 같은 세금이 단 한푼도 허투루 쓰지 않아야 한다는 각오로 재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강릉시의회는 그동안 2026 ITS 세계총회 유치 성공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구체적인 목표설정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반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야의 구분 없이 소통과 협치로 강릉시민만을 위해 달려온 만큼 앞으로도 민생중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인한 고통에 더해 전기와 유류를 비롯한 공공요금마저 동반 상승을 예고하고 있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2023년도 예산안 심사는 민생경제회복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갖고 합리적인 심의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오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 12월 7일부터는 2023년도 당초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가 이어지며,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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