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주택서 부탄가스 폭발…40대 화상

옥천소방서 제공

22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단독주택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음식 조리를 위해 불을 붙이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