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16일 오후 5시 25분 대구 서구 중리동의 LPG 가스 충전소에서 폭발로 인해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인 오후 5시 52분 진화됐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충전소 관계자 6명, 손님 2명 등 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그 중 3명은 화상 범위가 넓고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폭발 또는 화재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고 수습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충전소 인근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