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성희롱·갑질 무관용 처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충남도 제공충남도 제공김태흠 충남지사가 성희롱 등 4대 폭력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5일 도청에서 진행된 '충남도 폭력 예방 교육 기관장 및 고위직 특강'에 참석해 "성희롱, 갑질처럼 동료 직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는 절대 있어선 안 된다"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 행위자와 2차 가해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5월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대면 교육을 실시해 전체 87%가 교육을 이수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