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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할인 '재개'…한도 50만 원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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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부터 10% 할인발행 재개…광주은행서 구매·충전
1인당 기존 100만 원 한도에서 체크·선불카드 통합 50만원 조정

광주상생카드 할인발행 안내 이미지. 광주광역시 제공광주상생카드 할인발행 안내 이미지.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지난 6월 예산 소진으로 일시 중단된 광주상생카드 할인을 4개월 만에 재개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광주 상생카드 할인을 재개한다.
 
재개 첫날인 오는 10월 1일은 토요일로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카드 충전만 가능하며, 은행 영업일인 10월 4일부터는 온라인 충전 뿐 아니라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와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1인당 월간 체크·선불카드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구매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구분없이 1인당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할인율은 10%로 이전과 동일하다.
 
광주상생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병원, 중소기업이 아닌 업체 등을 제외한 6만여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시 박정환 경제창업실장은 "상생카드 할인발행 재개를 많은 시민들이 기다려왔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최초 발행된 광주상생카드는 2019년 864억 원, 2020년 8641억 원, 2021년 1조 2230억 원, 지난 8월 말 기준 6967억 원으로 발행액이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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