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성 상납 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당원권 정지)가 17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부터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경찰청·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전 대표가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2013년 두 차례 성 상납을 포함해 2015년쯤까지 선물과 향응 등을 받은 의혹을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