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숭이두창 2번째 사망자 발생…면역력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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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텍사스서 첫 사망자도 면역력 약화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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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발생한 두 번째 원숭이두창 사망자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LA 공중보건부는 이날 LA 지역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숨진 사례가 첫 번째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망자는 원숭이 두창으로 면역력이 심각하게 손상돼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미국에서 원숭이두창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달 텍사스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 역시 면역력이 크게 손상됐다. 텍사스 당국은 정확한 사인과 원숭이두창과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원숭이두창은 대체로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지만, 면역 체계를 약화한다. 이에 따라 중증을 겪거나 심지어 숨질 수도 있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원숭이두창은 감염자와 밀접한 접촉으로 전염된다. 미국에서 확진된 2만 1985명 중 대부분이 동성애자이거나 양성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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