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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尹 '못 챙겨'에 '(나도)못 챙겨'로 받아친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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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오후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요즘 당내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대통령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불경하게도 제대로 챙기지는 못했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오전 기자회견 중 '이준석 전 대표와의 갈등' 질문에 "민생 안전과 국민 안전에 매진하다보니 다른 정치인들 어떤 정치적 발언했는지 제대로 챙길 기회 없다"고 말한 윤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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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새로고침
  • NAVER전만한것들2022-08-18 01:35:57신고

    추천0비추천0

    ㅉㅉㅉㅉ 멍청한인간////// 불쌍하다

  • NAVER정론직필2022-08-17 23:24: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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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사귀냐?ㅋㅋ

  • NAVER홍익민주주의홍익인간2022-08-17 22:40:20신고

    추천1비추천0

    당시 프랑스 대선에 출마한 마크롱은 프랑스 정치를 주도하던 좌우 기득권 정당이 아닌 의원 한 석도 없는 새로 만든 정당의 후보였다. 마크롱은 오직 국민을 믿고 국민은 39세 홀홀단신 마크롱에게 대통령 직을 맡겼다. 그동안 프랑스 권력을 독차지해온 지긋지긋한 기득권 정당에 맞서 홀로 나선 마크롱이 지역을 나누고, 세대를 나누고, 성별을 나눠 선거를 하였다면 당선이 아니라 형편없는 정치꾼으로 비웃음만 샀을 것이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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