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일자리 '대박'…7월 53만개↑, 실업률 1969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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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코로나 前 수준 회복
NYT "경기침체 아님을 증명"

연합뉴스연합뉴스
지난달 미국의 노동시장이 예상 밖으로 좋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7월 고용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는 52만 8천개 증가했다.
 
6월 39만 8천개 늘어난 것 보다 13만개가 더 늘어난 것으로 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세다. 
 
전문가 전망치 보다 두 배 많은 실적이기도하다.
 
실업률은 3.5%로 전월보다 0.1%포인트 내려갔다.
 
이는 1969년 이후 최저치였던 2020년 2월과 동일한 수치다. 
 
실업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음을 의미한다. 
 
미국 언론은 이날 일자리 증가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경기 침체에 접어들지 않았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공한다"고 의미를 부였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노동시장의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이 많다"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고용 안정성은 연방준비제도의 고강도 통화긴축이 지속될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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