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지지율 24%에 "부족한 부분 채워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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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는 민심 읽은 중요한 지표"
"반듯한 나라 만들도록 혼신의 힘 다하고자 한다"

연합뉴스연합뉴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뜻을 헤아려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는 언론 보도와 함께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지표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채 석 달이 되지 않았다"면서 "우리 대통령실은 대한민국을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반듯한 나라로 만들어 나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또 도약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어떻게 진단하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기사나 칼럼 등을 통해 분석해주시는 것들을 다 살펴보고 있다. 그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성과를 내고, 그러면 국민들께서 그 부분을 평가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한국갤럽은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국민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 응답은 2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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