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임시 선별검사소 2개월만에 운영 재개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인천시청 앞 광장, 송도 미추홀타워 앞, 부평역 등 3곳에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합니다.
검사소별로 인력 7명이 배치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앞서 인천시는 시민의 코로나19 검사 편의를 위해 2020년 12월부터 최대 1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를 연중 운영하다가 확진자 수가 줄어 지난달 1일 운영을 모두 중단했습니다.
인천 시정혁신준비단, 시민 의견 수렴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은 다음 달 한달 동안 인천시 홈페이지에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에 바란다' 코너를 개설해 시민들의 다양한 시정 혁신과제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실현 가능성이 높고 의미있는 의견을 선정해 상금도 지급합니다.
인천시 시정혁신 준비단은 지난 14일 출범한 민선8기 시정부의 혁신 정책 자문기구입니다.
인천시, 1인 가구 '자살예방 시범사업' 시행
인천시는 올해부터 우울 또는 자살위험 등 정신건강에 취약한 1인 가구에 심층상담과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지원을 원하는 시민의 적극적인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명상·아로마테라피, 드립커피 체험 등 심리정서 프로그램과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존감 향상 교육 등 자살 예방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심리정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 신청 방법 등은 인천시 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