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이양희 국힘 윤리위원장, 그 누구 전화도 안받고 있다"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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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한판승부> FM 98.1 (18:25~20:0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김성회 소장, 김종혁 국민의힘 혁신위 대변인
■ 대담 :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최지은 민주당 부산 북강서을 지역위원장

"이준석, 尹 지지율 20일이면 해결? 국민 무시하나"
"97그룹에 조언? '이재명' 세 글자를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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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CBS 라디오 <한판승부> FM 98.1 (18:25~20:0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김성회 소장, 김종혁 국민의힘 혁신위 대변인
■ 대담 :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최지은 민주당 부산 북강서을 지역위원장



◇ 박재홍> 여기서 데드크로스 얘기는 마무리하고 이준석 대표 얘기가 나와 자연스럽게 두 번째 직감 이슈로 가겠습니다. 윤리위가 이제 3일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 과연 징계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부분도 굉장히 얘기를 많이 한 주제이기도 한데 아직 안 끝나서 저희 방송 계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 김성회> 3일 남은 건 사실이에요? 3일 후에 정해지나요?
 
◆ 김재섭> 정해질 것 같아요.
 
◇ 박재홍> 그래요? 윤핵관인 김재섭 위원장님 말씀해 주세요.
 
◆ 김종혁> 윤핵관이에요?
 
◆ 김재섭> 저는 근처에도 못 가봤어요.
 
◆ 김종혁> 나는 몰랐네.
 
◆ 김재섭> 저는 근처에도 못 가봤습니다.
 
◇ 박재홍> 일단 얘기해 보세요. 이번 주에 결정 날 수 있을 것 같다?
 
◆ 김재섭> 여기서 한 번 더 미루면 윤리위 자체가 윤리위에서 하 는 모든 말은 다 정치적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 박재홍> 무조건 결론 난다, 이번 주에?
 
◆ 김재섭> 왜냐하면 저번에도 저는 결론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뤄진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의 소명 절차를 듣겠다는 건데.
 
◇ 박재홍> 이번 주에?
 
◆ 김재섭> 저번에 있었던 윤리위에서도 얼마든지 이준석 대표 소명 들을 수 있었던 것이 228호에서 회의를 했는데 243호 이준석 대표 방이 그러니까 빨리 가면 10초, 조금 오버해서 10초면 가는 거리거든요.
 
◇ 박재홍> 오세요 하면 바로 뛰어갈 수 있는 거리.
 
◆ 김재섭> 들려요, 소리 지르면 들리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소명 절차를 하지 못해서 시간을 미뤘다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내용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만약에 이번에 한 번 더 미루면 철저하게 그건 정치적으로 미뤘다는 얘기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모든 정치적 의혹과 지금 논란의 중심이 된 윤리위가 또다시 정국의 한가운데로 들어가게 되면서 온갖 추측들을 난무시킬 거고 이거는 당한테도 너무 부담이에요.
 
◆ 김성회> 위원장 하신 이양희 교수님이 그렇게 인격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그러실 분은 아니라고 다들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 왜 이렇게 되는 걸까요?
 
◆ 김재섭>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결론이 어떤 모양으로든?
 
◆ 김재섭> 왜냐하면 제가 알기로는 윤리위 내부에서도 저번에 토론할 때 이준석 대표를 징계해야 된다는 입장이 있었고 징계하지 않아야 된다는 입장도 있었고 조금 더 이야기를 들어봐야 된다는 입장도 있었고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
 
◇ 박재홍> 윤리위 안에서.
 
◆ 김재섭>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됐었던 것이 있었고 그다음에 이준석 대표 징계건만 있었던 건 아니고 굉장히 여러 의제들이 있었어요. 그런 것들을 처리하고 이러다가 어쩔 수 없이 미뤘다라고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미룰 핑계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 박재홍> 수사기관의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팩트가 확보됐습니까?
 
◆ 김재섭> 애초에 윤리위는 수사를 근거로 해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지금 이준석 대표의 소위 성상납 의혹도 그렇고 증거인멸 교사도 그렇고 이런 형사적인 어떤 입증 과정들을 거쳐가면서 윤리위에서 판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별개로 이준석 대표가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서 당의 명예를 손상시켰나, 내지는 품위가 손상되었느냐라고 하는 완전히 주관적이고 가치적인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 박재홍> 이준석 대표는 가장 핵심적으로 수사기관 수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어떤 윤리위 자체에 대해서도 불쾌하게 생각하는 상황 아닙니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윤창원 기자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윤창원 기자
◆ 김재섭> 당연히 그렇죠.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내용이랑 같은 내용인데 그러니까 수사 결과라는 것이 지금 나오기도 어렵고 나오지도 않은 상황 속에서 이미 윤리위는 개최된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지금 윤리위의 판단은 철저하게 주관적이고 가치적인 판단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걸 미룬다고 해서.
 
◇ 박재홍> 어떤 결론이 나올지는 예측할 수 있습니까?
 
◆ 김재섭> 예측이 안 되겠습니다.
 
◇ 박재홍> 예측이 안 됩니까? 우리 김종혁 대변인께서 추가 말씀해 주세요.
 
◆ 김종혁> 저는 얘기하기가 상당히 입장이 곤란한데요.
 
◇ 박재홍> 추상적으로라도 말씀해 주세요.
 
◆ 김종혁> 글쎄요, 뭘 말씀을 드릴까.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의원님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정말 아무의 전화도 안 받고 있답니다. 과거에 2011년에 같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같이 했었잖아요. 그것 때문에 그때 이준석 대표도 이 양반이 상당히 강직하구나 생각이 들어서 윤리위원장을 임명을 하신 것 같은데 지금 이 사태가 벌어지고 난 다음에 모두와 이렇게 일체의 전화를 끊고 차단을 하고 있다고 해서 실제로 이분이 모여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저희는 알 수가 없고요. 그냥 그 결정에 따르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고요. 그런데 어쨌든 당이 이로 인해서 너무 많이 흔들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저는 안타까운 게 이준석 대표가 좀 발언을 뭐랄까, 삼가줬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까 말씀드린 20일 내로 내가 다 올려낼 수 있다라든가 이런 표현들 보면 그러면 여태까지는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지금 사보타주하고 있다는 거냐. 당대표로서 의무를 다 안 하고 있다는 거냐. 그리고 국민들이 듣기에는 또 무슨 우리가 무슨 당신 마음대로 지지해 줬다, 안 해 줬다 하는 우리를 너무 우습게 보면 되겠어라는 생각이 반감이 들 수도 있잖아요.
 
◇ 박재홍> 국민들이.
 
◆ 김종혁> 국민들이. 그래서 지금 어쨌든 이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고 본인이 억울한 게 있으면 방법을 통해서 소명을 해야 되지만 자꾸 밖에서 얘기하는 걸로 인해서 점점 더 본인을 고립으로 몰아가는 게 아닌가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김성회 소장님.
 
◆ 김성회> 그 지금 대변인님이 하신 말씀의 논조에 대해서 본인도 반박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또 올리셨어요.
 
◆ 김종혁> 그랬어요?
 
◆ 김성회> 인터뷰의 진위가 그게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그러니까 싸움에 싸움이 거듭되면서 뉴스는 만들고 있는데 본질적으로는 제가 한 달 전에 하던 얘기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요. 그냥 똑같은 얘기를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고 있는 거라서 저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박재홍> 최지은 위원장 짧게 말씀해 주시고.
 
◆ 최지은> 저는 윤리위에서 밝혀질 문제고 사실관계를 제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징계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릴 수 없으나 이준석 대표의 일련의 상황이 청년 정치를 하는 여러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큰 타격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이준석 대표가 이런 윤리적인 문제 타격도 있지만 또 이준석 대표라든지 배현진 최고위원이라든지 이렇게 갈등을 보이는 모습이 사실은 굉장히 이렇게 정제된 무게 있는 정치인으로 안 보이고 가볍게 보이고 그래서 청년 정치가 희화화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는 좀 조심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상대 당이지만 또 새로운 정치를 상징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런 부분에서는 안타까운데 다만 이준석 대표의 잘잘못을 떠나서 이 뒤에는 윤핵관이라든지 윤석열 대통령과 이렇게 가까운 분들이 이준석 대표가 선거 과정에 있어서 조금 이런 갈등 이런 걸 가지고 지금 이준석을 몰아내기.
 
◇ 박재홍> 흔들기 한다.
 
◆ 최지은> 심지어는 선거 때 쓰고 이제 버리기, 팽시키는 것 이런 것까지도 사람들이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그런 면에서는 굉장히 보기가 안 좋습니다. 밥그릇 싸움을 하는 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 민생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데.
 
◇ 박재홍> 일단은 이번 주 어떤 결론이 날지 기다려보고요. 마지막 이슈 짧게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어대명, 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기류 속에 97그룹 바람이 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박용진 의원 또 여러 의원들이 97세대가 나오고 있는데. 바람 불 수 있을까요, 김성회 소장님, 97세대로서.
 
◆ 김성회> 저는 일단 누차 말씀드렸지만 도대체 앞에다 학번을 왜 집어넣어서 세대를 붙이는지. 매우 불쾌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 박재홍> 저한테 화나신 거 아니죠?
 
◆ 김성회> 앵커님이 아니라 97이라고 붙인 누군가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 박재홍> 언론에 화내셨습니다.
 
◆ 김성회> 86, 97 이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일단 그 말씀 먼저 드리고 그다음에 제 얘기를 하면 지금 출마하신 모든 분들께 제가 진짜 비법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이재명 세 글자를 지워라. 이재명 얘기하면 이재명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는 위치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아요. 본인이 갖고 있는 지금의 인지도로 어떻게 이재명을 이깁니까? 그런데 이재명에 나는 이렇게 반대한다는 얘기를 뭐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지 그것 말고 민주당은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라든지 민주당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하셨으면 좋겠고 또 하나 더는 검찰개혁 반성이랑 그다음에 팬덤 반성도 그만하시라. 이미 그 주제는 너무 많이 나와서.
 
◇ 박재홍> 저희 방송에서도 너무 많이 나갔어요.
 
◆ 김성회> 대단히 신선한 얘기가 아니에요. 오히려 민주당이 누구랑 갈등해야 되는지를 솔직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예를 들면 아까 전에 김재섭 위원장님 말씀처럼 재벌이랑 갈등을 할 건지 아니면 어떤 기득권이랑 갈등할 건지 우리는 누구랑 갈등하고 누구 편인지 설명해 주지 않고 계속 누구에 대한 반대만 외치고 있고 그다음에 이미 남들이 다 한 팬덤에 대한 공격 정도로는 저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김종혁 대변인님께서는.
 
◆ 김종혁> 저도 거의 비슷한 생각인데요. 좀 달리 표현을 하면 저는 97세대라는 분들이 지향하는 게 뭔지를 잘 모르겠거든요, 솔직히. 그 얘기는 다시 얘기하면 박지현 비대위원장도 얘기했지만 586용퇴론도 저는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떤 특정 사람들을 개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그 그룹에 속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이만으로 해서 너희 다 물러나라고 하는 건 그 자체가 차별적 행동 아닌가요? 그렇게 우리는 공정해야 된다고 얘기하면서 몇 살 이상. 그러면 옛날에 60살 이상, 70살 이상 투표하지 말라고 주장한 거랑 뭐가 달라요. 저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97그룹이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아까 팬덤, 검찰, 검수완박에 대해서 반성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래서 우리가 지향하려고 하는 바가 뭔지, 어떤 민주당을 만들려고 하는 건지. 정부하고의 관계 혹은 여당과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어서 그냥 이재명 나오지 말라, 저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 전혀 아닙니다마는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조차 이상해요. 왜 특정 후보의 개인적 선택권에 대해서 나오라, 나오지 말라고 하지? 그러면 그 사람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면 지금 97세대에서 나온 분들끼리 서로 연합을 해서 대표로 한 사람을 내보내서 경쟁이 되게 하던가.
 
◇ 박재홍> 강병원, 박용진, 강훈식 의원. 마무리해 주셨고요. 1분씩 하겠습니다. 우리 김재섭 위원장, 1분.
 
◆ 김재섭> 그러니까 97그룹이라고 불리시는 분들 중에서 그동안 민주당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여러 가지 행태들에서 제대로 된 반기를 들었던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 박재홍> 그동안 과정에서.
 
◆ 김재섭> 김 소장님 정도를 제외하면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히 박용진 의원 같은 경우에도 검수완박 통과되는 법안 마지막에는 또 다소 위축되는 모습들 이런 것들이 보였기 때문에 이재명 의원과 차별화된 무언가가 사실 없어요. 그래서 지금 돌풍이 불기 시작해야 8월 28일에 태풍으로 만들 수 있는데 지금은 미풍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 박재홍> 97세대에서?
 
◆ 김재섭>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의 경우에는 저희가 6월에 전당 대회를 치렀는데 3월에 이미 재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시장 재보궐선거 치르면서 청년 이슈를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었고 재보선 끝난 이후에는 젠더 이슈로 완전히 입지를 자기 것으로 만들면서 4월부터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6월에 태풍을 만든 건데 지금 당장 7월, 이제 8월에 전당대회가 열리는데 97그룹 내에서 정말 미풍조차 불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이 태풍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 박재홍> 중요한 지적이네요. 최지은 위원장님 말씀 듣고 마무리하죠.
 
◆ 최지은> 저는 한계와 희망을 같이 보는데요. 한계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97그룹에 대한 이 돌풍의 시작이 386이나 586 선배들이 대리인 이분들이 판을 한번 깔아보자 이런 게 있어서 이게 밑에서부터 올라간 것이 아니라 왜 이번 선거는 그러면 80년대 생은 안 되고 왜 하필 97이어야 되는지 이런 것 자체가 굉장히 부자연스러웠거든요. 시작이 한계였고 두 번째는 이분들이 그러면 포스트 586기수라고 나왔는데 586 선배들이 상징하는 건 민주화운동 여러 가지 사법 관련된 개혁 이런 거였는데 이 세 분 다 운동권을 하신 분도 있고 사법개혁 이런 걸 강조하신 분도 있고 그래서 포스트 586 이후에 예를 들어서 국제화라든지 전문 지식을 가졌다든지 아니면 시민사회에서 다른 운동을 했다든지 이런 걸 상징하는 분들 아니에요. 개개인은 다 훌륭하시지만 그래서 포스트 586은 뭐가 다른가를 보여주시지 못했기 때문에 한계지만 희망은 이분들이 앞으로 보여주시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희망은 김성회, 최지은, 김재섭, 김종혁이군요.
 
◆ 김종혁>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박재홍> 한판직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김종혁> 저까지 끼워줘요?
 
◇ 박재홍>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김재섭 위원장, 최지은 부산 북강서을 지역위원장. 두 분 고맙습니다, 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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