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준 교수. 경일대 제공경일대 장세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최초 혁신실험실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역량 있는 신진 연구자가 임용 초기 연구실험실을 조기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시설과 장비 구축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 교수는 건설 현장에서 활용될 패트롤 로봇의 자율주행 성능 개선을 위한 하드웨어 센서 조합 패턴을 최적화해 소프트웨어 통합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는 "인력 비중이 높은 건설 현장은 재해율이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빈틈없는 현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패트롤 로봇의 자율주행에 사용되는 센서 기술을 활용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재해율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장세준 교수는 지난 2021년 경일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로 임용돼 무인 작업용 로봇, 무인 순찰 로봇 등 건설 로보틱스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