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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언론인, 우크라 어린이 위해 노벨평화상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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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메달 1681억에 낙찰…유니세프에 전달 예정
푸틴 정권 비판한 독립언론 편집장, 작년 노벨상 공동수상

무라토프가 수상한 노벨평화상 메달. 연합뉴스무라토프가 수상한 노벨평화상 메달. 연합뉴스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지난해 공동 수상한 노벨평화상의 메달을 경매에서 1억 3050만 달러(약 1681억 3620만 원)에 팔아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는 기금을 마련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경매를 진행한 헤리티지 옥션은 이날 성명을 내고 무라토프가 전액을 UNICEF(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노벨상 메달 판매금은 러시아의 침공으로 난민이 된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무라토프는 러시아 독립언론 '노바야 가제타'의 편집장으로 푸틴 정권을 비판해 2021년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당시 공동 수상자는 두테르테 정부를 비판한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 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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