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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SI 결승전 끝으로 29일 폐막…T1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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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MSI 결승전. 연합뉴스지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MSI 결승전. 연합뉴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3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부산시와 글로벌 게임사 라이엇 게임즈는 29일 오후 5시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MSI 결승전을 개최했다.

결승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진출한 우리나라 대표팀 'T1'과 중국에서 온 'Royal never Give Up(RNG)'가 맞대결을 펼쳤다.

세계 최고의 게이머로 꼽히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속한 T1은 2016~2017년 2년 연속 우승에 이어 5년 만에 정상을 노렸지만, RNG에 3대 2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RNG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면서 통산 3차례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팀으로 기록됐다.

이날 결승전이 열린 벡스코 제1전시장에는 4천 석이 넘는 좌석이 대부분 관중으로 가득 차 MSI와 e-스포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MSI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다.

우리나라에서 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11개 지역 대표팀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10일 개막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 열린 대규모 e-스포츠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면서 향후 각종 대형 이벤트 유치·개최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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