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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난항…노무현 소환 다음주 늦춰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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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회부 조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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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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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회장과 노무현 전 대통령 주장 달라 수사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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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회장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측에 전달된 6백만 달러(약 794억1천만원)를 둘러싸고 검찰 수사가 난항을 겪으면서 노 전 대통령의 소환도 다음 주로 미뤄질 전망이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 회장의 6백만 달러와 관련해 노 전 대통령에게 포괄적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지만, 박 회장과 노 전 대통령의 주장이 달라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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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검찰은 14일 노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씨와 조카사위 연철호씨를 잇따라 추가로 불러 조사한 데 이어 권양숙 여사의 남동생 권기문씨도 소환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박 회장과의 돈 거래가 정상적인 돈 거래였는지, 대가성은 없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지만 사실 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많아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도 다음 주 쯤으로 늦춰질 것으로 전해졌다.
CBS사회부 조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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