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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공원 먹골촌·들안길 먹거리타운 등 골목상권 활력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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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공 대구광역시 제공 함지공원 먹골촌, 들안길 먹거리타운 등 5곳이 대구시의 골목상권 활력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4일 대구시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2단계 사업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최종 5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골목상권은 △동천역상가 △함지공원 먹골촌 △고성동 벛꽃테마거리 △들안길 먹거리타운 △신평화골목이다.

북구 3곳(동천역상가, 함지공원 먹골촌, 고성동 벛꽃테마거리), 수성구 1곳(들안길 먹거리타운), 동구 1곳(신평화골목) 등이다.

북구 동천역상가·함지공원 먹골촌·고성동 벚꽃테마거리는 대단지 아파트와 중심상업지역에 형성된 골목 상권으로 주로 지역 주민들의 방문 이용이 많은 곳이다.

수성구 들안길 먹거리타운은 전국 최대 규모와 다양한 메뉴를 자랑하는 '대구의 맛' 중심지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최우수 외식지구,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동구 신평화골목은 닭똥집골목·평화시장·신암성당골목과 맞닿은 지역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파타마병원, 동대구역, 경북대와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고 엑스코선 개통에 따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등 발전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들 골목상권은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시설 환경 개선, 상권 디자인 개발, 안전거리 조성(조명 설치 등), 안내판 및 거리 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하며 골목상권별로 특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올해 대구시가 본격 시행하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1단계 골목상권 기반조성 및 조직화, 2단계 골목상권 안정화, 3단계 골목상권 특성화 및 자생력 강화를 골자로 한다.

총 62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골목들은 2단계 골목상권 안정화 사업 대상지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16곳의 골목상권 중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5곳이 선정됐다.

대구시 정의관 경제국장은 "환경 개선과 경영 혁신 지원을 통해 발전 잠재력이 있는 5개 골목상권을 특색 있고 활력 넘치는 명품골목상권으로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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