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제공2일 오전 11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 수도배관 공사 현장에서 무너진 콘크리트 구조물에 노동자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68)씨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인근에 있던 B(58)씨도 허리에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땅을 파고 작업을 하다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