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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창단 협약…10년 만에 프로축구단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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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시 창단 5년 동안 해마다 20억 원 운영비 지원
충북청주FC 오는 30일까지 K리그2 참가 신청서 제출, 내년 2월 리그 참가 계획

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그동안 10년 가까이 추진돼 온 충북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단이 드디어 출범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김현주 청주F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이 27일 충북도청에서 '주식회사 충북청주프로축구단(팀명 충북청주FC) 창단과 운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시는 창단 5년 동안 해마다 20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이후 성과와 재정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추가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충북청주FC는 연 25억 원 이상의 자체 운영비를 부담하고 운영비 목표액을 채우지 못하면 자치단체 지원금을 비율에 맞춰 감액 조정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충북청주FC'는 오는 30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K리그2 참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후원사 선정과 유소년팀 구축 등의 절차를 밟아 내년 2월 리그에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청주FC가 프로축구연맹 가입 승인을 받으면 국내 24번째 프로축구단이 된다.

지금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프로축구단이 없는 곳은 세종과 충북 뿐이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청주FC 창단으로 축구가 도민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도민이 통합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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