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문화재단이 재단 자문 변호사로 김도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지청)과 노무사로 민경록 노무사(노무법인 진솔)를 신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김도현 변호사. 부안군 제공부안군문화재단이 재단 자문 변호사로 김도현 변호사(법률사무소 지청)와 노무사로 민경록 노무사(노무법인 진솔)를 신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김도현 변호사는 현재 전라북도청 행정심판위원과 희망법률상담관과 전북변호사협회 윤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경록 노무사는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과 전북지방노동위원회 권리구제대리인, 전북문화관광재단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조직운영과 사업 진행 간 전문적인 법률과 노동관계 자문·상담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