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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민 모두의 공간 '송파 마을활력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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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카페·공유부엌·모임방 등 갖춘 주민 소통·공유 공간…3월17일 개소
층별 공간은 주민주도형 모임, 소통 등으로 활용 하도록 개방형으로 구성
박성수 구청장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이끌어 주민 삶의 질 높일 것"

송파 마을활력소 전경. 송파구 제공 송파 마을활력소 전경. 송파구 제공 
송파구민들의 소통공간인 '송파 마을활력소'가 문을 열고 주민들을 맞고 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활동 공간인 '모두의 공간, 송파 마을활력소'(이하 '송파 마을활력소')를 어제(17일)개소해 주민들에게 개방시켜 나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박성수 구청장은 17일 열린 개소식에서 "마을활력소는 주민 소통과 공유의 공간이자, 마을과 관련한 정보와 교육을 지원하며 주민 참여와 성장을 돕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시설"이라며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송파 마을활력소' 건립은 구의 민선 7기 역점사업인 '거여·마천지역 종합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고 재개발이 한창인 거여2-1구역 내 공공청사부지에 둥지를 틀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0년 10월 착공해 부지면적 741.8㎡, 연면적 984.17㎡,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문을 열었다.
 
'송파 마을활력소' 공간은 주민주도형 모임, 소통 등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개방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은 음악·체육 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지상 1층에는 '마을카페'를 비롯해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공간1' △2층에는 교육장, 공유부엌, '모두의 공간2' △3층은 송파구 마을자치센터, 마을기록관, 모임방 등을 갖췄다.
 
구는 "'송파 마을활력소'가 구민들의 전용 소통공간인점을 감안해 공간설계 단계부터 조성 전반에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구는 '송파 마을활력소'를 생활 속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계획, 제안, 실행하며 주민 주도의 사업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휴식과 소통이 필요한 남녀노소 송파구민 누구나 마을활력소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박성수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모두의 공간, 송파 마을활력소'는 마을공동체 및 주민자치의 플랫폼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마을활력소가 소통과 연대, 공감과 공유 등 관계 형성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전력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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