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전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감동시대의 서막'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정인화 제공 오는 6월 전남 광양시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힌 정인화 전 국회의원이 출판기념회를 하고 각계각층으로부터 지지를 확인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6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저서 '감동시대의 서막'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등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저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과 박용근 전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손효열 전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등이 축사를 했다.
정 전 의원은 저서에 우리나라의 당면 문제인 지방소멸, 저출산, 농촌 살리기, 미세먼지의 재앙, 청년 문제의 해결 등의 내용을 담았다.
기념식에 이어 이뤄진 토크쇼에서도 이같은 내용을 다루며 해법을 논의했다.
정 전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보답하는 일은 광양시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98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전라남도 문화관광국장, 광양시 부시장, 여수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