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페이. 청주시 제공청주시는 지역상품권인 청주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했다.
청주시는 올해부터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고 청주페이 앱을 통해 홍보를 한 가맹점은 결제 때 추가 할인을 해주도록 했다.
또 청주페이에서 기부처를 확인한 뒤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청주페이는 스마트폰 앱이나 금융기관에서 카드를 구매한 뒤 1인당 월 50만원을 충전하면 최대 월 5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2019년 12월 첫 발행을 시작한 뒤 현재 누적 발행액 7891억원, 카드 등록수는 사용 가능 연령인 만 14세 이상 인구의 45%에 해당하는 34만여 개에 달하고 있다.
청주시가 지난해 청주페이 사용을 분석한 결과 주 사용 연령대는 30~50대(76%)이며, 사용처로는 한식(15.3%), 슈퍼마켓(10.2%), 정육점(3.9%) 순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가맹점 등록이 필요하다"며 "올해 6월 말까지 청주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