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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발전은 도청 진주 환원 통해 성사…경남 전체가 잘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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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신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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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경남CBS <시사포커스 경남> (창원 FM 106.9MHz, 진주 94.1MHz)
■ 제작 : 윤승훈 PD
■ 진행 : 이윤상 아나운서
■ 대담 : 조규일 시장(경남 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 경남CBS조규일 진주시장. 경남CBS
◇이윤상> 새해를 맞아 경남 주요 기관 단체장들과 신년대담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규일 진주시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규일> 네 반갑습니다. 진주시장 조규일입니다.
 
◇이윤상> LH가 해체 위기까지 갔다가 최근에 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됐는데, 시장님이 서울도 가고 이곳저곳 정신없이 다니셨죠?
 
◆조규일> 네 LH 문제가 대두된 것은 작년 2월이었는데요. 당시에 부동산에 대한 국민들의 염려 가격 폭등에 대한 우려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 일주일도 안 돼서 당시 총리께서 해체 수준의 개혁을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 취지 자체를 아주 그런 부동산 투기가 일어나지 않게끔 최대한 방지를 하고 그런 것들로 인해서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라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알아들었는데, 막상 실무 부처에서는 정말로 해체를 하려고 이렇게 처방을 내어놓는 그런 움직임들이 있었고요. 6월 7일쯤 정부에서 1차 LH에 대한 대책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때 정말로 해체하는 방안 1, 2, 3번 이렇게 제안을 했었죠. 그래서 그 날짜로 제가 바로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을 했고, 그 뒤에 진주시의 사회지도층 그리고 시민단체,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1인 시위의 릴레이를 국회 앞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진주시 제공진주시 제공
그러면서 8월 정도에 원인에 대한 처방이 좀 잘못 연결된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국회에서도 LH에 대한 대책으로서 국토부에서 제시한 안에 대한 설득력이 없다라는 평가를 내리기 시작을 했죠. 그렇게 해서 해체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가 됐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한 대안으로 얘기를 한 게 감원이었습니다. 현재 있는 인원을 억지로 감원을 하는 게 아니고 자연 감원인데요. 정원 감원을 금년도까지 한 1천여 명, 그리고 2차적으로 또 추가 1천여 명을 해야 된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자연 감원 천 명에 도달할 때까지 신규 채용이 일어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 돼버린 거죠. 그래서 저희 진주시와 경남도의 입장에서는 신규 채용이 없는 건 이 지역에 있는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꺾는 거라고 계속 어필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에 결국 1천 명과는 별도로 250명 정도 신규 채용을 진행하겠다라고 발표를 한 것이죠. 250명에 대해 지역 균형을 위한 할당제도 있고요. 우리 진주와 경남의 젊은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상> 지역을 견인하는 대표 공기관이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고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이 밖에 지난 3년 반 돌아보면 또 어떤 성과들이 떠오르세요?
 
◆조규일> 지난 한 3년 반 동안에는 코로나가 한 2년 진행이 됐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죠 그렇지만 저희 진주시 입장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대책들을 추진을 했습니다. 첫째는 2019년도부터 우리 진주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선정이 됐습니다. 그전에 한 2년 정도 실패를 했었는데 처음으로 그때 선정이 되고 2020년에도 강남지구가 선정이 됐고, 작년에도 중앙지구가 선정이 됐습니다. 3개의 지구가 연속적으로 지정이 됐는데 이것은 국비를 각 지역마다 몇백억씩 이렇게 지원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 진주의 원도심 부흥에도 큰 도움을 줄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주의 미래 먹거리로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 그리고 항공우주산업 중에서도 UAM이라는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이윤상> UAM 교통수단이요?
 도심항공교통(UAM) 구상 중 하나인 드론택시 자료사진. 이한형 기자도심항공교통(UAM) 구상 중 하나인 드론택시 자료사진. 이한형 기자
◆조규일> 네. 도심항공 모빌리티라고 하는데요. 날아다니는 자동차입니다. 이게 시장의 전망에 따르면 약 30년 후에는 현재 자동차 시장보다 오히려 더 커질 거다 이렇게 전망을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30년 뒤가 그렇게 커질 것 같으면 앞으로 5년, 10년 내에 바로 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도시가 그 나라에서는 UAM의 메카가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KAI하고 이제 MOU를 체결하고 MOA까지 체결을 했습니다마는, 회전익 비행시험센터라는 것을 진주 이반성에 가산산업단지라고 저희들이 산업단지를 이미 꾸며놨는데, 거기에다가 유치를 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우선은 헬리콥터 제작을 한 것에 대한 시험 가동을 할 거고 헬리콥터와 더불어서 UAM이 시작이 되면 UAM의 시험비행센터로서 본격적으로 활용이 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험비행센터가 있으면 그 주변에 당연히 제작 회사가 생기고 다른 연구기관들이 생깁니다. 앞으로 진주가 항공우주 도시 그리고 특히 UAM의 메카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아주 저희들 입장에서는 희망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윤상> 항공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겠다는 거군요. 항공 쪽으로는 우리 지역이 국내에서 점유율이 상당하죠?
 
◆조규일> 네네 그렇습니다. 진주, 사천 합쳐서 항상 얘기를 하는데, 매출이 한 70%, 고용 인력의 한 65%가 항공우주 분야의 비중을 진주와 사천이 차지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KAI하고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 진주시, 사천시, 경상대 이렇게 합동으로 MOU 체결을 했습니다.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한 MOU였습니다. 앞으로 항공산업이 뜨면서 KAI에서 여러 가지 수주를 굉장히 많이 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수주에 대한 물량 처리는 결국 사천 진주에 있는 여러 기업체들, 그리고 하청업체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기 위한 공공기관들의 연구 그리고 경상대학의 인력 육성 이 내용들이 3박자를 다 맞춰야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서로 협력을 하면서 연구개발도 하고 신소재 개발도 하고 이렇게 되면 항공우주 분야의 볼륨 자체가 앞으로 굉장히 커질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을 전체적으로 미국 같으면 NASA가 관리를 하듯이, 진주 사천에도 항공우주청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이런 말이 한 1~2년 내에 나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진주시 입장에서도 이번 각 대선 후보들한테 진주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필요하다는 건의사항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윤상> 진주가 항공우주방위산업의 중심이 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또 다른 성과로 국제스포츠대회 유치도 있죠?
 
◆조규일> 네 2023년에 아시아 역도선수권대회가 진주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이 났는데 역도가 비인기 종목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대회가 아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기 쉬운데요. 2023년이 되는 그다음 해에 2024년은 프랑스 파리에서 하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하계 올림픽의 아시아 회원국에서 출전을 하려면 바로 2023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 올림픽 출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시아에 있는 47개국 회원국들이 아마 2023년 유등축제가 열리는 어느 기간에 반드시 진주에 오게 돼 있습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시 제공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시 제공
◇이윤상> 대회에 참여하면서 진주 관광과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
 
◆조규일> 그렇습니다. 한 2천 명 규모의 선수와 임원진, 그리고 국내에서 그 대회를 지원하는 인력이 한 8천 명 해서 1만여 명 정도가 이렇게 모일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진주 자체의 도시 브랜드 이름도 많이 이렇게 국제적으로도 알릴 수 있고, 특히 유등 축제를 우리가 개별적으로 해외에 가서 홍보를 많이 합니다마는 47개국에 오면 자연스럽게 동시에 이렇게 선전이 되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이윤상> 시장님께서 그리고 있는 관광 청사진이 있지 않습니까? 익룡 발자국 발견으로 시작해서 하늘의 나는 수레인 비거, 그리고 이제는 비행기와 위성까지 창공의 도시로 만들 계획이었는데 관광 프로젝트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조규일> 2027년에 KTX가 개통이 되는데요. KTX가 개통이 된다고 진주에 무조건 다 이익만 돌아오는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소위 말하는 빨대 현상이 일어나면 오히려 역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거죠. 그 전에 우리는 진주를 문화 예술 관광 인프라를 충분히 갖춰야 되는 그런 시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듯이 창공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도 새롭게 만들 필요도 있고 비거 전시관 유등 전시관, 남강변의 다목적 문화 공연장, 그리고 박물관을 이전을 하는 문제 뭐 이런 것들이 다 엮이고, 또 진양호를 새롭게 완전히 만드는 진양호 르네상스, 진양호를 둘레를 돌 수 있는 걸어서도 돌고 자전거를 타고서도 돌고 이런 문화관광 인프라가 2027년 전에 갖춰지지 않으면 진주는 굉장히 손해를 볼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보고 바쁘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윤상> 또 최근에는 물에 떠있는 하모 캐릭터 조형물이 상당히 인기라고 들었습니다.
 금호지에 떠있는 하모 조형물. 현재는 혁신도시가 있는 영천강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진주시 제공금호지에 떠있는 하모 조형물. 현재는 혁신도시가 있는 영천강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진주시 제공
◆조규일> 저희들이 진양호에 사는 수달을 형상화해서 진주의 관광 캐릭터로 이렇게 만들었는데 이름이 하모입니다. 하모는 다 잘 될 거야, 그렇지 이런 긍정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지금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다들 어려워하고 있는 시기에 이 긍정의 아이콘 긍정의 캐릭터가 주는 힘이 굉장히 큽니다. 며칠 전에는 하모를 진주시의 관광 홍보대사로 저희들이 위촉을 했습니다.
 
◇이윤상> 커다란 하모가 움직이고 말도 합니까?
 
◆조규일> 네 사람이 들어가서 펭수와 같은 그런 개념이 되는 건데 정식으로 이제 관광대사가 됐으니까, 앞으로 하모가 또 좋은 기운을 이렇게 전달하면서 진주의 관광을 이끌 그런 어떤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윤상> 진주라서 진주 목걸이를 해서 아주 귀엽더라고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조규일>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진주가 대외적인 성과 외에도 우리 진주 시내를 보다 사람들이 살기 좋고 생활하기에 편리한 그런 도시로 가꾸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했습니다. 특히 이제 주위 분들이 많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진주가 교통체증이 있는 곳이 이제 거의 다 풀렸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윤상> 원도심 쪽으로 가려면 교통 체증이 상당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조규일>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진주교 진양교 그리고 금산교 이런 다리가 병목 현상이 많이 일어났는데 이 지역은 이제 거의 다 풀렸고요. 금산교는 금년 한 3월 초 정도 되면 양쪽이 확장이 된 상태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이상 금산에 계시는 분들이 아침 출근을 하거나 퇴근을 할 때 금산교에서 병목 현상으로 인해서 체증 현상은 없고요. 상평교도 공단 쪽에서 가다 보면 상당히 출퇴근 때 막혔는데 거기도 저희들이 선형 개량을 하고 새로 길을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도 역시 병목이 완전히 풀렸습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특히 또 어린이들 입장에서 진주에서 놀 장소가 별로 없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우리 충무공동의 물초울공원 금호지에 물놀이 테마공원 진양호의 우드랜드 그리고 물놀이장 이런 것들을 많이 만들어 놓으니까 이제 어린이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부모님들이 한결 어린이와 같이 외출할 수 있는 곳이 많이 늘어났다라는 그런 말씀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이윤상> 놀기 좋고 또 살기 좋은 진주가 되어가고 있다는 말씀.
 
◆조규일> 그렇습니다.
 서부경남 광역교통망. 경남도청 제공서부경남 광역교통망. 경남도청 제공
◇이윤상> 좋습니다. 끝으로 균형발전 이야기도 해보죠. 경남도가 메가시티를 추진하면서 4대 도정 핵심 전략으로 부울경 초광역 협력과 서부경남 균형 발전을 들고 나왔습니다. 서부권 중심인 진주시에서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조규일> 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지금 앞으로 성장에 있어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키워드는 균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가 내에 대한민국 내에서의 균형도 이루어져야 되고, 또 경남 내의 균형도 역시 필요하죠. 대한민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서 지금 필요한 것이 부울경 메가시티입니다. 수도권에 지금 거의 한 80% 정도 이상이 모든 금융이라든지, 산업이라든지 또 연구 인력이라든지 수도권에 다 집중이 돼 있지 않습니까. 나머지 국토의 5분의 4를 차지하는 나머지 지역에 대한 활력이 굉장히 떨어지고 있는 그런 순간이죠. 이 점에 부울경 메가시티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수도권이 일축으로 가는 것보다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양축 구도를 만들어서 전국적인 균형 발전을 이루는 것은 꼭 필요하다, 그러면 이 전국적인 균형 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경남도의 균형 발전도 역시 필요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경남의 동부 쪽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볼 겁니다. 그리고 창원은 더군다나 이번 1월 13일자로 이 특례시로 이제 변화가 됩니다. 특례시가 법적인 자격은 기초자치단체라고 치더라도 앞으로 창원시는 특례시에 걸맞는 권한과 재원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 3, 4년, 5년 정도 되면 지금과는 굉장히 다른 위상을 가지는 중 광역시의 기능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이제 경남에 있어서 진공 상태가 되는 것은 서부 경남입니다. 지금 서부 경남의 발전 전략을 도에서 여러 가지를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있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얘기하는 수준의 발전 전략으로는 경남의 동부 서부 간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정도의 임팩트가 있는 그런 발전 전략은 저는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윤상> 임팩트가 있는 발전전략이라면 도청 이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조규일> 이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해서는 도청이 진주로 의 환원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896년부터 1923년까지 도청이 진주에 있지 않았습니까. 일제 식민지 정부가 강제로 부산으로 이전을 시키면서 경남의 불균형이 시작이 된 것이죠. 부산이 1963년도에 광역시로 출발하면서 1차 환원 운동이 일어났고, 마산으로 그게 환원이 된다 해서 1977년에 2차 환원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부울경 메가시티, 창원특례시와 같은 굉장히 큰 행적적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도청 환원 문제가 다시 대두가 된 것이고요. 서부권의 발전은 도청 환원을 통해서 반드시 성사가 될 수 있고 그렇게 돼 있을 때 경남 전체가 함께 잘 사는 그런 광역자치단체가 될 것으로 저는 확신을 합니다.
 
◇이윤상> 창원특례시가 출범했지만 인구 100만에 걸쳐있습니다. 도청을 이전하면서 창원은 축소되는 부작용은 없을까요?
 
◆조규일> 이전 이야기를 한다고 내년에 바로 이전하고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창원이 특례시로서 발전하기를 원하는 겁니다. 새로운 지금까지는 도청 소재지로서 발전을 했다면 이제는 특례시로서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는 타이틀을 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특례시로서 더 큰 발전을 하고 그 이제 발전의 수준이 중 광역시 이상으로 넘어갔다고 할 지에는 더 이상 창원시로서도 타이틀이 도청 소재지로서의 타이틀이 필요가 없는 시기가 되겠죠. 그 점에 맞춰서 이 진주로 도청 환원을 하면 된다는 그런 말입니다.
 
◇이윤상> 앞으로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이번 임기로는 모자랄 듯한데 재선에 대한 생각도 있으시죠?
 
◆조규일> 네 최선을 다해서 도전을 하겠습니다.
 
◇이윤상> 알겠습니다. 끝으로 진주시민과 도민들께 한 말씀 하시고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조규일> 도민 여러분 그리고 진주시민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힘든 2년을 그동안 잘 버텨주셨습니다. 금년에도 이제 코로나가 빨리 끝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동안에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그 힘 용기 그리고 방역 수칙을 잘 지키시는 그런 어떤 모범적인 활동 정말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진주는 KTX가 생기기 전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우리 시청에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주가 보다 더 품격 있고 그리고 미래 경쟁력이 확보가 되는 그런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윤상> 끝까지 힘써주시고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조규일> 감사합니다.
 
◇이윤상> 지금까지 조규일 진주시장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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