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특사경 '미스터리 쇼핑' 수사 3년간 113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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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미스터리 쇼핑' 수사 3년간 113건 적발

경기도는 고객으로 가장해 불법 현장을 단속하는 이른바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이 최근 3년 동안 113건의 불법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019년부터 지방정부에서는 처음으로 미스터리 쇼핑 수사요원 10여 명을 채용해 운영 중입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미스터리 쇼핑 수사 등 다양한 수사기법 개발과 온라인 범죄 모니터링 강화 등으로 도민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흥시, 50만 대도시 지위 획득…인구 56만7천 명

경기도 시흥시가 20년 연속 인구 50만 명 이상을 유지해 50만 대도시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50만 대도시 지위를 획득함에 따라 시흥시는 행정기구와 정원이 확대되고, 보건의료와 지방공기업 등 기존 광역 시·도의 권한이던 사무들을 앞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으로 주민등록인구 외 외국인 등이 인구에 포함되면서 시흥시 인정 인구는 기존 51만2030명에서 56만7394명으로 늘었습니다.
 

부천서 정당 홍보 현수막 훼손한 40대 검거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차량을 몰고 다니며 정당 현수막 8개를 잇따라 훼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부천시 도당동과 중동 등 시내 길거리에 부착된 여야 정당의 현수막 8개를 커터칼로 찢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영장 신청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11일 최 전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수원지검에 신청했고, 검찰이 어제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의장은 지난 2013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안 통과에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이후 공사 설립 대가 등을 이유로 화천대유로부터 성과급 40억 원 수수를 약속받는 등 뇌물 수수와 사후수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GH, 올해 4122억원 공사·용역 발주…지난해보다 22%↑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올해 4122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유형별 발주 금액은 공사 3584억원, 용역 538억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발주 총액 3373억원보다 22.2% 증가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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