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전통가요·히트곡 버무린 신년 음악회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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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은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신년 콘서트를 연다.  ㈜대박기획, ㈜스카이이앤엠 제공조명섭은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신년 콘서트를 연다. ㈜대박기획, ㈜스카이이앤엠 제공가수 조명섭이 새해를 맞아 대면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조명섭은 오늘(13일) 정오 인터파크를 통해 새해 첫 콘서트 '신(新)나는 달밤음악회'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조명섭은 자신이 좋아하는 전통가요와, 본인의 히트곡으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신곡을 최초 공개하고, 특유의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전적인 창법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노래로 관심을 끈 조명섭은 KBS1 '노래가 좋아-트로트가 좋아'에서 우승해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조명섭의 신년 콘서트 '신나는 달밤음악회'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오후 2시, 오후 7시 두 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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