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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나 왜 털었냐" VS "왜 우리한테만"…'통신조회' 법사위 6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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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통신 자료 조회' 논란에 국민의힘은 "야당 대통령 후보와 국회의원들에 대한 불법사찰이자 직권남용"이라면서 공수처장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반면 김진욱 공수처장은 "검찰과 경찰도 실시하는 적법 수사절차"라고 항변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30일 진행된 통신조회 관련 현안질의 현장 상황을 노컷브이가 6분 분량으로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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