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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가 어렵다면 선수교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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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저격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관련 "오늘 자정 환영 기자회견 개최"
"'빈자는 자유 모른다' 윤석열, 보수 후보 자격 없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후보. 이한형 기자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후보. 이한형 기자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후보는 30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가 어렵다면 선수교체가 답"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 정치혁명을 함께 해야 한다. 부정부패 정치인을 청산하고 깨끗한 정치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국정농단 수사를 진두지휘했던 윤 후보를 비판해온 조 후보는 최근 윤 후보의 지지율 하락세를 지적하며 후보 교체론을 꺼내든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이 결정된 24일 박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주최로 열린 쾌유 기원 집회에서 조원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이 결정된 24일 박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우리공화당 주최로 열린 쾌유 기원 집회에서 조원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후보는 "우리공화당은 박 전 대통령이 자유의 몸이 되는 오는 31일 0시에 앞서 삼성서울병원 앞에서 축하 환영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 쾌유를 기원하는 화환을 삼성병원 앞에서 접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화환의 물결이 산을 이룰 것"이라며 "국민의 진짜 대통령이 나오시는 날,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연합뉴스
보수 진영을 대선후보로서 윤 후보의 행보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조 후보는 "윤 후보는 국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5‧18 정신의 헌법전문 삽입을 이야기하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민주통합정부를 꺼내들었다"며 "윤 후보의 입에서 '가난한 사람은 자유를 모른다'라는 식의 막말이 서슴지 않고 나오는 것을 볼 때, 보수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후보 단일화의 조건으로 5‧18 발언 철회, 적폐청산 입장 등을 언급하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윤 후보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우리는 윤 후보 사퇴는 물론 엄청난 투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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