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돌아온다…내년 1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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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2022년 1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HJ키즈 제공 HJ키즈 제공 가족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가 2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제작사 HJ키즈는 가족 뮤지컬 '장화 신은 고양이'를 2022년 1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러시아 대표 가족 뮤지컬로, 푸슈킨 극장을 전석 매진시키고 러시아 뮤지컬 대상 3개 부문(음악·조명·프로덕션)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검증받은 작품이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모험을 통해 역경을 헤쳐나가는 자립심과 세상을 살아나가는 지혜를 전하며 어떻게 고양이가 장화를 신게 되었는지, 왜 고양이는 주인을 돕는 것인지 수수께끼 같았던 동화 이면의 이야기를 그린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와 19명의 출연진이 선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클래식, 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넘버와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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