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한 글로 기기 반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BAT로스만스 제공BAT로스만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성장관리 앱 그로우의 설문조사에서 MZ 세대 928명 중 79%가 '나는 가치소비자'라고 응답했다. 즉, 본인의 신념에 따라 의미가 투영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가격과 품질 외에 요소가 소비의 새로운 기준으로 적용하게 된 것이다.
'가치 소비'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 역시 더욱 강조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가장 적극적인 ESG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제품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과 소비 전 과정에 걸쳐 폭넓은 친환경 전략을 펼쳐오고 있다.
먼저 지난 6월에는 친환경 3대 원칙(Reduce, Replace, Recycle)에 따라 제작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의 '에코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글로 에코 패키지는 패키지 소재와 디자인 변경으로 기존 대비 제품 포장 사이즈를 30% 축소해 탄소 배출 및 자원 사용을 저감하고자 했으며,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 포장 소재 사용을 확대했다.
더불어, BAT로스만스는 13일부터 글로 기기 반납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BGF리테일(CU), GS리테일(GS25)과 협업해 약 50개 편의점에 마련된 전용 수거함을 통해 글로 기기를 반납할 수 있으며, 친환경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글로 전용 기기 수거함은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될 계획이다.
사용하지 않는 글로 기기를 반납한 고객 대상으로 신제품 '글로 프로 슬림'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많은 소비자들이 환경 분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미닝아웃' 트렌드로 인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사회의 선순환을 이루어 나갈 수 있어 기쁘다"며, "BAT로스만스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활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