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알렉스 '그대창가에 김석훈입니다' 스페셜 DJ 출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최수종과 가수 알렉스. '그대창가에 김석훈입니다' 제공배우 최수종과 가수 알렉스. '그대창가에 김석훈입니다' 제공배우 최수종과 가수 알렉스가 CBS 표준FM '그대창가에 김석훈입니다'(서울 경기 98.1MHz)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14일 '그대창가에 김석훈입니다' 제작진은 "20일부터 휴가를 떠나는 DJ 김석훈을 대신해 스페셜 DJ들이 마이크 앞에 앉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특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브라운관의 전설, 최수종이 스타트를 끊는다. 최수종은 오는 20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2주 간 '그대창가'의 스페셜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3일부터 15일까지는 알렉스가 '그대창가에 김석훈입니다'를 책임진다.

'그대창가에 김석훈입니다'는 매주 월~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CBS 표준FM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레인보우'로도 들을 수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