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스폰서 의혹’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영장심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스폰서 의혹’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영장심사
뒷돈을 받고 인허가·세무 관련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