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갈등 빚지 않을 책임"…시진핑 "협력 강화해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15일(현지시간) 워싱턴DC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정상회담에서 "미중 양국의 관계가 공공연한 갈등을 빚지 않도록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시 주석은 "양국이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