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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저출산 위기 극복 위한 'Happy Birth K'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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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출산율 0.84명, 2028년 인구절벽 사태를 직면한 가운데 CBS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
 
CBS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Happy Birth K'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를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한 범사회적 기구 '생명돌봄국민운동캠프'의 출범식이 오는 11일 오후 5시30분 CBS 목동사옥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 등 주요 대선주자를 비롯해 기독교계 지도자들, 양성일 보건복지부 차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교계와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연대를 다짐할 예정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양성일 차관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출범식은 홈페이지와 네이버TV, 노컷브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Happy Birth K! 포럼 '2030 인구위기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선택'

출범식에 이어 저녁 7시부터는 CBS가 주관하는 Happy Birth K! 포럼이 진행된다.
 
인구정책 전문가 등 3명의 전문가들이 우선 '세상을 바꾸는 15분'의 강연 형식을 차용해 '저출산이 될 수밖에 없는 우리사회 현실'을 짚어본 뒤, 일반시민들을 ZOOM으로 연결해 강연자들과 비대면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맡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박진경 사무처장은 '저출산 고령사회 제 4차 기본계획과 의미'에 대해 발표할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육아정책연구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총연합,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공공소통연구소가 파트너 그룹으로 참여하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후원한다.
 
포럼은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시청 가능하며, 포럼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아나운서 엄마의 육아연구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발대식 & MOU

11일 오전에는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행사도 열린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이른바 '소명'으로 여겨온 기독교계는 '자녀를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여기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힘써왔다. 때문에 기독교계는 CBS가 펼쳐갈 'Happy Birth K' 캠페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오전 11시 한국교회 15개 주요 교단 대표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릴 '출산돌봄국민운동 발대식'에는 CBS 김학중 재단이사장과 김진오 사장이 참석해 CBS가 펼쳐갈 출산·돌봄 캠페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MOU(전략적 제휴에 관한 양해 각서)를 맺어 우리사회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다음세대를 세울 수 있도록 교회와 CBS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특별 후원 생방송'이 CBS TV를 통해 방송된다. 지역의 아이들을 교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보고 있는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들이 출연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교회와 CBS의 역할을 돌아볼 계획이다.
 
방송은 케이블, IPTV, 위성TV, 인터넷 홈페이지, 스마트폰 만나앱, 유튜브 CBSJOY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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