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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정영학이 쌓은 성을 내가"…김만배 영장심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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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3시간여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 김만배씨는 "정영학 회계사가 쌓은 성을 정영학과 검찰이 공격하는데, 내가 이걸 방어하는 입장"이라고 취재진에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김씨는 "굉장히 곤혹스럽지만 적극 방어했다. 충분히 소명했다"고 말했다.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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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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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돈크라이2021-11-04 15:0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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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055
    초등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카메라 설치한 교장선생님 강력처벌과 신상공개를 촉구합니다.

    링크 들어가서 청원 한번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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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나지석2021-11-04 13:19:20신고

    추천6비추천1

    신상공개 한다 안 한다 이런 식으로 할게 아니라, 신상공개도 단계적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 교장이 학교에서 몰카를 설치해 여교사들을 촬영했다면 저 교장이 다시 교육계 관련 직종에서 일하려고 시도할 때 이력서에 강제적으로 몰카 범죄 사실이 뜨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 이름이나 자세한 범죄 사실 공개는 필요 없고 해당 사람이 교장 재직 중 교내 여자 화장실에 몰카 설치로 처벌 받은 경력 정도로 뜨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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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미알2021-11-04 12:35: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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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초등학교인지 알면 어차피 다 알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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