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남욱 영장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장동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가 3일 오후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현재 심경, 배임 혐의 인정 여부, 소명 전략 등을 묻는 취재진에 남씨는 아무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남씨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650억원대 배임 등에 대한 공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