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브이]김만배 "성남시 행정지침 따라 공모에 응했을 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로 '대장동 의혹'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가 3일 오전 두번째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김씨는 취재진 앞에서 "성실히 잘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그분 나름대로 최선의 행정을 한 것이고, 우리는 그 행정지침을 보고 시의 정책에 따라 공모에 응한 것일 뿐"이라며 배임 혐의를 부인했다.

김씨의 구속영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650억원대 배임 등에 대한 공범 혐의로 청구됐다. 앞서 지난달 750억원대 뇌물 공여 혐의로 청구됐던 구속영장은 법원이 기각했다.


0

0

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airdoctor2021-11-04 11:22:12신고

    추천19비추천3

    부부가 가지가지 한다.

    답글 달기

  • NAVER태극기회복2021-11-04 10:18:14신고

    추천23비추천1

    갖가지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던 희룡이가 이젠 나이를 먹고 철이 드는 건가?
    기계에 대해서 과도한 인간적 애정을 쏟아붓는 건가?
    갸우뚱.
    진짜 사람한테는 그다지 인간적 존중을 베푸는 것 같지 않더만...

    답글 달기

  • NAVER새연네2021-11-04 10:04:15신고

    추천23비추천1

    원희롱, 답답한 인간이네? 그 로봇의 기능을 자랑하고 홍보하려고 로봇회사 임원이 넘겨봐라고 한건데. ㅉㅉㅉ 넌 신발사면 더러운 곳에서는 신발 벗고 다녀라. 신에 대한 인성이 보이게, 방석도 엉덩이 밑에 깔지 말아야지? 너 똥싸고 방귀 뀌는 항문이 거기 있잖아? 그건 방석 학대지? 이렇게 편식하는 인간이 제주도지사를 했다니. 이번에 너 출마 잘했다. 제주도민을 위해서는 사퇴해서 다행이다.

    답글 달기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