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통영 굴만두 미국·호주 첫 수출길 올랐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통영시청 제공통영시청 제공경남 통영 굴만두가 처음으로 미국·호주 수출 길에 올랐다.

통영시는 최근 산양읍 대원식품에서 통영 굴만두 수출 기념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통영 굴만두는 2019년 '수산물 고차 가공식품 개발 지원사업'으로 탄생했다. 수출량은 미국 20톤, 호주 10톤으로, 1억 6천만 원 규모다.

통영의 수산물 가공산업은 냉동품, 건조품 등 단순 가공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민선 7기 강석주 시장이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공약을 내걸면서 고차 가공식품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년간 멍게죽, 장어포, 참치 밀키트, 참돔 스테이크 등 일반식품과 피부 주름개선, 숙취해소 등 건강기능성 소재를 개발했다.

강 시장은 "내년부터 수산물 고차 가공식품 개발사업을 확대해 수산물 단순 가공산업을 고차 가공산업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