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다둥이' 아빠 된 호날두…연인 로드리게스, 쌍둥이 임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6남매의 아빠가 됐다.
   
호날두는 29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초음파 사진을 들고 로드리게스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호날두는 "쌍둥이를 기다리는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어서 만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호날두와 자녀들.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호날두와 자녀들.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호날두는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을 얻었고, 2017년 대리모에게서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그해 로드리게스가 딸을 출산해 네 아이의 아빠가 된 호날두는 이번 쌍둥이 임신으로 6남매의 아빠가 됐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