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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수출…대구 19억 1천만 달러·경북 111억 1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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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제공3분기에도 대구·경북지역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됐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3분기 대구의 수출은 19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26.5% 증가)

수출 호조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기타 정밀화학원료(187.4%)와 의료용기기(109.3%) 품목과 안정적 증가세를 보인 자동차부품(23%), 경작 기계(23%), 폴리에스터 직물(65.2%), 산업기계(42.5%) 품목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경북의 수출은 111억1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0.2% 증가했다.

경북은 주력 산업인 철강(열연강판 -23.9%, 냉연강판 -11.5%) 품목의 수출 약세에도 불구하고 TV 카메라·수상기(3555.1%) 등의 對중국(36%) 수출이 급성장하면서 지난해 4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대구·경북의 수입 증가 폭(대구 13억1천만 달러 : 30.6% 증가, 경북 49억4천만 달러 : 55.2% 증가)이 수출 증가 폭을 넘어선 것은 최근 상승한 원자잿값 상승이 일부 반영됐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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