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가상현실 게임으로 5·18 만난다… 스마트 5·18 체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광주시 가상현실 등 최첨단 기술 활용 체험 콘텐츠 제작
41년 전 옛 전남도청 등 5·18 주요 현장 재연
29개 5·18 사적지 증강현실 활용 모바일 앱 개발 추진

1980년 전남도청 앞 분수대(현 5.18민주광장). 광주시 제공1989년 전남도청과 분수대(현 5·18민주광장). 광주시 제공광주시가 MZ세대 등 미래 세대를 겨냥해 증강현실 기술 등을 활용한 새로운 5·18 콘텐츠 개발 이른바 5·18 가상박물관 구축에 나선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5·18 민주화운동 가상박물관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5·18민주화운동 가상박물관 구축사업에는 최첨단 기술이 활용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MZ세대 등 젊은 층에게도 가상·증강현실 등의 기술을 접목해 물리적 한계를 넘나들며 흥미를 유발할 5·18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1년 전 광주의 모습을 재연하고 이를 이용해 5·18의 역사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일빌딩 245 8층과 5·18 자유공원 및 자유관 등에는 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시민들은 체험 공간을 통해 41년 전 옛 전남도청 등 5·18 주요 시설과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옛 적십자병원. 광주시 제공옛 적십자병원. 광주시 제공광주시는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와 같은 모바일 콘텐츠도 제작한다.
 
광주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5·18 민주광장, 옛 적십자병원 등 29개의 5·18 사적지를 구현해 이곳을 돌아다니며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1980년 당시 5·18 사적지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만들고 증강현실을 기반한 모바일 앱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518민주화운동 가상박물관은 42주기를 맞는 오는 2022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전후에 시민들에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