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 싫다'는 전 부인에 흉기 휘두른 70대 추적 중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특수상해 혐의

연합뉴스연합뉴스경남 사천경찰서는 전 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특수상해)로 A(78)씨를 추적 중이다.

A씨는 지난 22일 밤 10시쯤 사천시 벌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 부인 B(79)씨에게 한차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로인해 병원에서 치료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범행을 벌인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