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청년 스타트업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법률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법무부는 지난 23일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스타트업 법률지원을 위한 청년 창업가와의 대화를 개최하였다.
법무부는 지역 소재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지원단 및 청년 창업가의 현실에 맞춘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역 창업가가 필요한 창업정보를 얻고 법률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는 온랑니 법무교육 플랫폼의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수요자인 청년 창업가에게 여러분들의 현실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청년 재도전 창업지원정책의 필요성과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활성화 등
일선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법률지원에 관해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법무부는 이번 한남대학교 청년 창업가와의 간담회와 향후 지속적인 청년창업가 및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온라인 법무교육 플랫폼' 등 법률지원 사업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