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이규현 기자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지역 신산업육성 성과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아 22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 결과 시는 지난해 성과 평가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 향후 계획 수립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2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지난해 대구시가 신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관련 기업에 지원을 강화한 결과 신규 고용 306.23명과 사업화매출액 약 549억원을 창출한 것이 성과 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사업화 매출액은 목표 대비 129.85% 초과 달성이 이뤄졌다.
2021년 계획 수립 분야에서는 대구형 뉴딜 촉진을 통한 산업경제 활력 회복,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획을 세운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정의관 경제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대구시, 대구TP, 대구지역산업평가단을 주축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협업을 했기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향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위기극복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