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황금은어. 영덕군 제공경북 영덕군이 취소된 황금은어 축제 대신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으로 현장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8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 판매는 튀김용과 구이용 냉동제품으로 시중가보다 50% 저렴한 1kg당 1만 5천 원에 판매한다.
판매는 영덕군 지품면 황금은어생태학습장에서 진행되며,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물량 소진 시 까지다.
드라이브 스루로 은어를 구입 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지역민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골고루 구매가 가능하도록 차량 1대당 4kg 이내로 구입 물량을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