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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서울 이랜드, 코칭스태프 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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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코칭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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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구단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코칭스태프 1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된 코칭스태프는 자가 격리돼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랜드는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라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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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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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빈대떡신사2022-01-27 13:37:49신고

    추천2비추천1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뭐 할 말이 있나?
    문재앙 말안 듣고, 별 짓을 하다가, 완전 뭐 됐다,
    와 문재앙에 봐 달라고 하지,
    빽 믿고 했다가, 김은경만 젓 됐다 아이가?
    야 이 전 환경부 장관아 !!!,
    민주당의 빽 만 믿고 있다가, 큰~~~ 코 다쳤다 아이가,
    수원수구하라. 불쌍한 년은 바로 너다,

  • NAVER녹두2022-01-27 13:00:03신고

    추천5비추천3

    사직요구받은 13명 임원중 9명은 임기만료되어 여권성향 임원으로 뽑은걸로 밝혀졌는데도 원래 형 2년6월에서 2년이면 6개월만 감형 되는게 말이야 막걸리야? 명박이때는 kbs mbc 사장 지맘대로 자르고 낙하산 내려 꽃았잖아. 그러고도 지금껏 아무일 없는건 어떻게 생각하니? 그 공정과 잦대를 한번 드리밀어보시지.

  • NAVER뭉치022022-01-27 12:47:15신고

    추천3비추천7

    문재인이가 박근혜정부에 들이댄 잣대로, 정권교체하면 그대로 실행해서, 이정권도 심판해야한다,그래야만공정할것이다.